구 조선은행 군산지점은 1922년에 지은 벽돌조 은행 건물로, 2013년 군산 근대건축관이 됐으며 관람료는 성인 500원입니다. 해방 뒤 한일은행 지점을 거쳐 민간에 넘어갔고, 불이 나고 방치돼 상한 것을 군산시가 보수·복원했습니다. 채만식 소설 『탁류』의 무대로도 나오는 국가등록 문화유산입니다.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은 미곡 반출과 자산 운영에서 중심 기능을 맡았던 조선은행의 군산 지점이며, 조선은행은 조선총독부에 직속된 중앙은행이었습니다. 지점 건물은 일제가 군산을 경제 전초기지로 쓰던 1922년에 세워졌고, 항만·철도와 맞물려 자본이 돌고 수탈이 이뤄지던 현장이었습니다. 채만식의 소설 『탁류』에도 배경으로 나와, 작품 속에서 당시 군산의 금융 구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출처 1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외관: 벽돌조 정면의 세로로 긴 창과 아치형 개구부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은 그 시기 일본 근대건축 설계 방식을 안팎 공간에 적용한 벽돌조 건물입니다. 정면은 세로로 길게 늘어선 창들과 아치형 개구부로 짜여 있습니다. 출처 1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이 2013년 군산 근대건축관이 되기까지: 한일은행, 매각, 화재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건물은 2013년에 군산 근대건축관으로 개관해 문화공간이 됐습니다. 그에 앞서 해방 뒤에는 한일은행 군산지점으로 쓰였고, 이후 민간에 팔렸습니다. 2000년대 초반 불이 나고 방치되면서 훼손됐으나, 군산시가 보수와 복원을 추진했습니다. 출처 1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근대건축관) 관람료와 결제·편의 정보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근대건축관) 관람료는 성인 500원, 청소년·군인 300원, 어린이 200원입니다. 신용카드 결제와 유모차 대여는 되지 않습니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시장이 휴관일로 정한 날에 쉽니다(군산시 문화관광). 출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