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관광안내소 8곳·군산 문화관광해설사 무료 해설·군산 스탬프투어 47개 지점 — 운영시간, 출발 시각, 완주 조건
군산 임피역사 자세히
군산 임피역은 왜 읍내리가 아닌 술산리에 섰나
군산 임피역은 1912년 호남선에서 갈라진 군산선에 들어선 역입니다. 철로가 임피 읍내리 대신 술산리를 지나게 된 것은 읍내리 유림의 반대 때문이었고, 이들이 내세운 이유는 풍수지리였습니다. 지금 남아 있는 임피역 건물은 1936년 무렵 군산선 철도역사로 지어졌습니다.
일제강점기 군산 임피역의 역할: 전라도 농산물 반출 교통로
일제강점기 군산 임피역은 전라도 농산물이 군산항을 거쳐 일본으로 반출되던 중요한 철도 교통로의 한 지점이었습니다. 군산 임피역사가 수탈의 역사를 지닌 역으로 꼽히는 까닭입니다.
등록문화재 제208호 군산 임피역사: 건물 특징과 간이역 전환
군산 임피역사는 2005년 등록문화재 제208호로 지정됐습니다. 1936년 무렵 지은 이 역 건물은 당시 농촌에 세우던 소규모 간이역의 전형적인 건축 형식과 기법을 보여 주며, 원래 모습도 비교적 잘 남아 있습니다. 임피역이 배치간이역으로 바뀐 것은 1995년 4월 1일이고, 화물 취급은 2005년 9월 30일에 멈췄습니다.
군산 임피역사에서 볼 수 있는 것: 객차전시관·시실리광장·채만식 이야기
군산 임피역사에는 시실리광장·객차전시관·방죽공원과 재래식 화장실·우물터·오포대가 꾸며져 있고, 이 공간들은 이 지역 출신인 소설가 채만식의 작품 속 이야기와 엮여 있습니다. 이용시간은 10:00~18:00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