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칼럼데이터·동선 분석뚜벅이·대중교통 동선약 6분 읽기
운전대 없이 건너는 항구와 섬: 시내버스와 도보로 완성하는 군산
원도심 반경 1km 도보 권역과 고군산대교를 건너는 99번 시내버스를 잇는 뚜벅이 여행법을 담았다.

군산은 지방 중소도시 가운데 드물게 자가용 없이도 핵심 관광지와 바다 위 다도해를 모두 주파할 수 있는 도시다.
원도심 명소들이 반경 1km 안에 응축되어 있고, 비응항에서 출발하는 99번 시내버스가 신시도·무녀도·선유도·장자도까지 다리를 건너 들어가기 때문이다. 버스와 두 발로 완성하는 실전 시간표를 정리했다.
“운전대를 놓는 순간 주차장을 찾느라 놓쳤던 원도심의 낮은 처마선과 고군산대교 너머의 수평선이 비로소 한눈에 들어온다.”
시내버스 일곱 노선이 모이는 근대역사박물관 정류장
군산역이나 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 내린 뚜벅이 여행자가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거점은 '근대역사박물관' 정류장이다. 01번, 08번, 09번, 18번, 19번, 71번, 83번 등 시내 주요 버스 노선이 이곳을 경유해 원도심의 관문 역할을 한다.
정류장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는 굳이 다시 버스를 탈 필요가 없다. 박물관을 기점으로 해망로의 근대건축물들이 일직선으로 늘어서 있고, 남서쪽 골목으로 접어들면 영화 촬영지와 등록문화유산들이 촘촘한 그물망처럼 이어지기 때문이다.
- 근대역사박물관쉬는 날 매주 월요일
직선 1km 안에서 완결되는 원도심 도보 삼각형
99번 시내버스 2층 창가에서 건너는 고군산대교
선유도 해변 산책과 장자도 회차지 환승 노하우
이 칼럼의 장소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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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09·18·19·71번 등 다수의 시내버스가 정차하는 원도심 도보 여행의 출발점이다.
- 이용시간
- 3~10월 09:00–18:00(입장마감 17:30)11~2월 09:00–17:00(입장마감 16:30)
- 쉬는 날
- 매주 월요일1월 1일, 시장이 휴관일로 정한 날
- 요금
- 개별 성인 2,000원박물관 통합권 성인 3,000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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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과 말랭이마을을 거쳐 도보로 닿는 산자락 사찰로, 원도심 도보 코스의 반환점 역할을 한다.
- 이용시간
- 하절기 08:00–19:00동절기 08:00–18:00
- 쉬는 날
- 연중무휴
- 요금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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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 공공누리 제1유형·제3유형(변경금지)
출처
군산각(군산 여행 정보 사이트) 정리 · 틀린 정보 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