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관세박물관은 장미동에 있는 옛 군산세관 본관 건물로, 지금은 호남관세전시관으로 쓰입니다. 본관은 대한제국 때인 1908년 6월 제1차 군산항 축항공사 기간에 지은 서양식 단층 건물이며, 부속건물은 모두 헐려 본관 하나만 남았습니다. 한국은행 본점, 서울역사와 함께 국내에 남아 있는 서양고전주의 양식 3대 건축물입니다.
호남관세박물관 건물인 옛 군산세관 본관은 대한제국 순종 2년, 곧 1908년 6월에 지어졌습니다. 이때 군산항에서는 대한제국 자금으로 1905년에 착수한 제1차 축항공사(1905~1910)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건물은 서양식 단층이며 건평은 약 69평입니다. 출처 1
옛 군산세관 본관은 어떤 양식인가: 영국식 현관 처마, 로마네스크 창, 고딕 지붕
호남관세박물관 건물(옛 군산세관 본관)은 국내에 남아 있는 서양고전주의 양식 3대 건축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앞으로 끌어낸 영국식 현관 처마, 로마네스크 양식 창문, 고딕 양식 지붕이 한 건물에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이처럼 유럽 여러 나라의 양식을 섞어 쓴 점은 근세 일본 건축에서 나타나는 특징입니다. 출처 1
옛 군산세관 본관: 설계자·벨기에산 벽돌에 관한 설과 2011년 영화 촬영지
옛 군산세관에는 부속건물이 여럿 있었으나 모두 헐렸고, 지금 호남관세박물관으로 쓰는 본관 한 동만 남았습니다. 이 본관을 두고는 프랑스인이나 독일인이 설계했고 붉은 벽돌 등 자재를 벨기에에서 수입해 지었다는 설이 전해집니다. 2011년 영화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도 이 건물에서 촬영했습니다. 출처 1
호남관세박물관 입장료·휴관일·주차와 들어 있는 여행 코스
호남관세박물관은 입장료가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에 쉬며, 주차할 수 있습니다. 이용시간은 10:00~17:00입니다(군산시 문화관광). 근대문화유산투어(1코스), 아리랑 코스, 2박 3일 코스 등에 포함돼 있습니다. 출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