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은 어떤 은행이었나: 나가사키에 본점을 둔 은행의 군산 금융 거점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은 나가사키에 본점을 둔 일본 제18은행이 장미동 옛 도심 중심부에 낸 지점입니다. 호남평야에서 수탈한 쌀을 일본으로 반출하는 일을 금융으로 뒷받침한 거점이었고, 토지 담보 대출과 자본 집중의 통로로 쓰였습니다. 조선은행 군산지점·군산세관과 묶여 일본 경제 권력의 실제 연결망을 이룬 시기는 1930년대 이후입니다. 출처 1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에서 원형이 남은 곳: 위쪽 아치창과 뒤편 부속건물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은 내부를 여러 번 고치면서 처음 모습이 상당 부분 사라졌지만, 위쪽 아치창과 건물 뒤편 부속건물은 비교적 처음 형태대로 남아 있습니다. 건물은 2층이며 반원형 아치창을 냈고, 그 시기 일본 근대 건축 양식을 따랐습니다. 창은 높고 좁게 냈으며, 바깥벽 일부에는 인조석 장식을 섞었습니다. 출처 1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은 원형이 남은 국내 유일의 제18은행 건물: 2008년 국가등록문화유산
국내에 남은 일본 제18은행 건물 가운데 원형이 남은 곳은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한 곳뿐입니다. 이 건물은 2008년 2월 국가등록문화유산에 올랐습니다. 등록 근거로는 일제강점기 경제 구조를 보여 주는 상징성과 건물이 보존된 상태가 꼽혔습니다. 출처 1
군산근대미술관(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관람료: 개별권 성인 500원, 통합권 성인 3,000원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건물은 지금 군산근대미술관으로 쓰이며, 개별 관람료는 성인 500원, 청소년·군인 300원, 어린이 200원입니다. 인근 박물관·미술관·건축관·위봉함을 함께 보는 통합권은 성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09:00∼18:00에 열고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에 쉬며, 주차할 수 있고 문의 전화는 063-446-9812입니다. 출처 2